KEYWORD · 경위 연봉
경위 연봉 정리 — 기본급 3,009만 원부터 5,945만 원까지, 실수령은 왜 다를까
경위 연봉을 공식 봉급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호봉 기본급 연 3,009만 원부터 31호봉 5,945만 원까지, 수당을 포함한 실수령이 달라지는 이유와 순경·경감과의 비교 포인트,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경위·순경·경감 연봉 비교(기본급 연환산)
단위: 만 원
경위 연봉, 어디까지 봐야 할까
「경위」를 검색하면 대부분 경찰 계급의 경위를 찾습니다. 경사 위, 경감 아래에 해당하는 중간 간부 계급입니다. 그런데 막상 자료를 찾아보면 기본급만 제시되거나, 수당을 포함한 실수령 추정치가 뒤섞여 있어 혼란이 큽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봉급표를 기준으로 경위 연봉의 뼈대를 정리하고, 실수령이 달라지는 이유를 함께 짚어봅니다. 더 다양한 직급별 급여 흐름은 연봉인덱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급 기준 연봉
현행 공무원보수규정 별표10(경찰공무원 봉급표)에 따르면 경위 1호봉 월 기본급은 2,507,700원입니다. 이를 단순 연환산하면 약 3,009만 원입니다. 호봉이 오르면 금액도 계단식으로 상승해 10호봉은 월 3,490,700원(연 약 4,189만 원), 20호봉대 중반은 월 4,700만 원대, 최고 단계인 31호봉은 월 4,954,300원으로 연 약 5,945만 원 수준이 됩니다.
즉 기본급만 놓고 보면 경위 연봉은 약 3,000만 원에서 5,900만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같은 표에서 순경 1호봉은 월 2,133,000원(연 약 2,559만 원), 경감 1호봉은 월 2,698,600원(연 약 3,238만 원)이므로, 경위는 순경보다 확실히 높고 경감과는 초임 구간에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실수령은 왜 달라질까
위 금액은 모두 세전 기본급입니다.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공무원연금 기여금(기준소득월액의 9%),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료, 소득세를 뺀 뒤 결정됩니다. 여기에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위험근무수당, 시간외·야간·휴일수당이 더해집니다.
현장 부서와 내근 부서의 차이가 특히 큽니다. 지구대·파출소처럼 교대 근무가 많은 곳은 야간·휴일수당 비중이 커져 실수령 월 400만~500만 원대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대로 행정 부서는 초과근무가 적어 체감 급여가 낮아집니다. 다만 이런 수치는 공식 통계가 아니라 후기 기반 추정치이므로 확정값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또한 정근수당(1월·7월), 명절휴가비, 성과상여금은 매월 급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연봉을 체감할 때 이 항목들을 빼놓으면 실제와 어긋납니다.
비교할 때 주의할 점
경위는 공안직 급수표의 어느 구간과도 금액이 정확히 맞지 않는 독자 구간입니다. 그래서 "경위는 6급과 같다"는 식으로 단순 대응시켜 추정하면 실제와 차이가 납니다. 민간 기업 직급으로서의 「경위」 평균 연봉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기업 직급과 비교하려면 별도 기준을 찾아야 합니다.
FAQ
Q. 경위 연봉은 평균 얼마인가요? 기본급 기준으로 1호봉 약 3,009만 원에서 31호봉 약 5,945만 원까지입니다. 수당을 포함하면 구간이 더 넓어집니다.
Q. 실수령 월 400만~500만 원은 사실인가요? 교대·야간 근무가 많은 현장 부서에서 나오는 후기 기반 추정치입니다. 부양가족 수와 근무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Q. 고용보험도 떼나요?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정리
경위 연봉은 기본급만 보면 약 3,000만~5,900만 원 구간이고, 수당과 근무 형태에 따라 실수령 체감은 크게 달라집니다. 호봉·부서·수당 구조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직급별 급여 비교는 연봉 기사에서 이어서 볼 수 있고, 사이트 소개는 소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 기사의 연봉·실수령액은 공개 정보와 일반적인 시세에 기반한 참고값입니다. 근무지·경력·기업 규모·수당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채용·공식 통계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