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 · 6급 공무원 연봉
6급 공무원 연봉, 호봉별 월급과 실수령액 정리
6급 공무원 연봉을 호봉별 기본급과 월 실수령액, 세후 연봉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1호봉부터 32호봉까지 금액 범위와 공무원연금 기여금 9% 등 공제 요인, 명절휴가비·정근수당 포함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실제 금액은 부양가족과 초과근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6급 공무원 호봉별 월 기본급
단위: 만 원
6급 공무원 연봉, 얼마나 받을까
6급 공무원 연봉을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헷갈리는 지점은 기본급과 실수령액이 전혀 다른 숫자라는 점입니다. 봉급표에 적힌 금액은 세전 기본급일 뿐이고, 여기에 각종 수당이 붙고 연금·건강보험·세금이 빠지면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6급 공무원의 호봉별 기본급과 월 실수령액, 세후 연봉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6급 공무원 연봉 기준이 되는 기본급
공무원보수규정 봉급표 기준 6급 1호봉 기본급은 월 2,389,500원입니다. 호봉이 오를수록 금액도 계단식으로 올라가는데, 10호봉은 3,468,700원, 20호봉은 4,379,600원, 최고 단계인 32호봉은 4,967,800원입니다. 1호봉과 32호봉을 단순 비교하면 약 두 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6급이라도 근무 연수에 따라 연봉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기본급 외 수당이 더해집니다. 직급보조비 월 225,000원, 정액급식비 월 160,000원이 대표적이고, 초과근무수당·가족수당·정근수당 등이 조건에 따라 붙습니다.
월급과 실수령액은 얼마일까
세전 금액에서 공무원연금 기여금 9%, 건강보험료, 소득세 등을 빼면 평달 실수령액은 1호봉 약 253만260만원, 10호봉 약 325만335만원, 20호봉 약 395만~41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주의할 점은 공무원연금 기여금이 민간 국민연금(4.5%)보다 두 배 높은 9%라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단순 기본급이 아니라 기준소득월액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같은 세전 금액이라도 민간 기업보다 공제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명절휴가비(기본급의 60%, 연 2회)와 정근수당(1월·7월)은 평달 급여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달 월급만 보고 연봉을 가늠하면 실제보다 낮게 오해하기 쉽습니다. 명절이 포함된 달은 평달보다 150만~200만원 이상 많이 찍히기도 합니다.
세후 연봉으로 보면
명절휴가비와 정근수당까지 포함한 세후 연봉은 1호봉 약 3,200만3,400만원, 10호봉 약 4,400만4,600만원, 20호봉 약 5,500만5,700만원으로 추정됩니다. 세전 총지급액 기준으로는 1호봉 약 3,900만4,000만원, 10호봉 약 5,600만5,800만원, 20호봉 약 7,000만7,200만원 수준입니다. 최근 봉급 인상률이 반영되면서 과거 자료와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최신 봉급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교할 때 확인할 포인트
첫째,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 항목에 따라 같은 호봉이라도 세후 금액이 달라집니다. 둘째, 초과근무 시간에 따라 월 실수령액 변동 폭이 큽니다. 셋째, 호봉 승급과 승진으로 6급에서 5급으로 올라가면 기본급 자체가 달라집니다. 다른 직급과 나란히 비교하려면 연봉인덱스의 직급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6급 공무원 초봉은 얼마인가요? 1호봉 기본급 월 2,389,500원에 각종 수당을 더한 세전 연 총지급액은 약 3,900만4,000만원, 세후로는 약 3,200만3,4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Q. 왜 실수령액이 생각보다 적나요? 연금 기여금 9%와 건강보험료, 소득세가 함께 공제되기 때문입니다. 소개 페이지에서 계산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명절 상여는 얼마인가요? 명절휴가비는 기본급의 60%가 연 2회 지급됩니다. 1호봉 기준으로 약 143만원 수준입니다.
정리
6급 공무원 연봉은 호봉에 따라 세후 3,200만원대에서 5,700만원대까지 벌어집니다. 평달 월급만 보지 말고 명절휴가비와 정근수당을 포함한 연간 총액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위 수치는 미혼·부양가족 없음·초과근무 월 10시간을 가정한 추정치이므로, 실제 금액은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기사의 연봉·실수령액은 공개 정보와 일반적인 시세에 기반한 참고값입니다. 근무지·경력·기업 규모·수당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채용·공식 통계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