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 · 1인 법인 대표 월급
1인 법인 대표 월급, 이익 규모별 최적 급여와 실수령 정리
1인 법인 대표 월급은 평균보다 이익 규모별 최적값이 중요합니다. 급여 전 이익에 따른 최적 월급여와 4대보험·배당 과세, 무보수 대표의 주의점까지 실수령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이익 규모별 최적 월급여
단위: 만 원
1인 법인 대표 월급, 정답은 있습니다
1인 법인 대표의 월급은 근로계약으로 정하는 급여이지만, 세금과 4대보험을 함께 놓으면 "얼마가 가장 유리한가"라는 질문으로 바뀝니다. 국가 공식 통계로 "1인 법인 대표 평균 월급"이 따로 발표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근접한 공식 수치는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로, 기업당 평균 매출 약 2억 6,600만원, 평균 당기순이익 약 3,600만원 수준입니다. 즉 평균값보다 이익 규모별 최적값으로 접근하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급여 구조 전반은 연봉인덱스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익 규모별 최적 월급여
민간 세무·법인설립 지원센터의 세율 시뮬레이션을 보면, 대표 1인·부양가족 없음·이익 전액 인출을 가정할 때 세후 인출액을 최대화하는 급여는 이익에 따라 달라집니다.
- 급여 전 이익 3,000만원: 월 220~230만원
- 4,000만원: 월 250만원
- 5,000만원: 월 260만원 + 배당 약 1,428만원
- 8,000만원: 월 400만원
- 1억원: 월 580만원 + 배당 약 2,159만원
- 2억원: 월 1,390만원 + 배당 약 2,017만원
- 2억 5,000만원: 월 1,500만원 내외
이익이 5,000만원을 넘어서면 급여만 올리는 것보다 배당을 섞는 쪽이 유리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반대로 소규모 이익에서는 급여를 과하게 올리면 소득세와 보험료가 먼저 늘어납니다.
실수령액에서 갈리는 지점
대표이사는 고용·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지만, 국민연금 9.5%, 건강보험 7.19%,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은 회사와 본인 합산으로 약 17.6% 수준의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급여를 낮추고 배당을 키우면 세금은 줄어 보여도 건강보험료가 오히려 늘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당과 이자를 합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종합과세되고, 건강보험 소득월액보험료까지 붙습니다. 월 100만원 급여로 낮추면 추가 건보료가 발생해 최종 수령액이 줄어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약 659만원)을 넘는 급여는 연금 보험료가 더 늘지 않으므로, 그 이상 구간은 다른 항목과 함께 봐야 합니다.
무보수·0원 급여는 신중하게
급여 0원이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잃어 지역가입자로 보험료가 부과되거나, 피부양자 요건을 따로 충족해야 합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이 없으면 대출 심사에서도 불리합니다. 최소 월 100만원 이상은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월급을 높이면 무조건 손해인가요? 아닙니다. 이익이 8,000만원 이상이면 급여를 올리는 쪽이 유리해지고, 1억원 구간에서는 월 580만원 선이 제시됩니다. Q. 배당이 항상 유리한가요? 2,000만원 이하까지는 분리과세로 단순하지만, 초과분은 종합과세와 건보료가 겹칩니다. 연봉 기사에서 사례별 계산을 참고하세요. Q. 직원이 생기면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인건비와 세액공제 구조가 바뀌므로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정리
1인 법인 대표 월급은 "평균"보다 이익 규모에 맞춘 최적값이 핵심입니다. 급여·배당·4대보험을 한 번에 놓고 판단하고, 최종적으로는 세무 전문가 확인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 설계 기준은 소개 페이지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본 기사의 연봉·실수령액은 공개 정보와 일반적인 시세에 기반한 참고값입니다. 근무지·경력·기업 규모·수당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채용·공식 통계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