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 · 경찰월급

경찰월급 계급별 봉급표와 실수령액 차이 정리

경찰월급은 봉급표에 적힌 본봉과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이 다릅니다. 순경부터 치안정감까지 계급별 1호봉 본봉, 수당과 공제를 반영한 실수령액 추정 범위, 연봉 비교 시 주의할 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교대근무 수당 비중이 큰 점도 짚었습니다.

경찰 계급별 1호봉 본봉(월)

단위: 만 원

  1. 01순경213
  2. 02경사247
  3. 03경위251
  4. 04경정313
  5. 05치안정감491

경찰월급, 봉급표와 실수령액은 다릅니다

경찰월급을 찾아보면 같은 순경인데도 실수령액이 200만 원대라는 글과 300만 원대라는 글이 함께 나옵니다. 두 숫자 모두 틀린 것은 아니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봉급표에 적힌 금액은 세전 본봉이고,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여기에 각종 수당을 더한 뒤 소득세와 공무원연금 기여금, 건강보험료 등을 뺀 실수령액입니다. 이 글에서는 현행 공무원 보수규정 별표 기준으로 계급별 본봉을 정리하고, 실수령액이 왜 사람마다 달라지는지 짚어봅니다.

계급별 본봉 기준

현행 봉급표 기준 1호봉 본봉은 순경 월 2,133,000원, 경장 2,215,300원, 경사 2,472,100원, 경위 2,507,700원, 경감 2,698,600원, 경정 3,126,100원입니다. 총경 3,619,000원, 경무관 4,167,700원, 치안감 4,563,500원, 치안정감 4,905,100원까지 계급이 오를수록 본봉이 커집니다. 최고 호봉 기준으로는 순경 31호봉 3,869,200원, 경정 30호봉 5,846,900원, 치안정감 23호봉 8,250,400원 수준입니다.

본봉 12개월에 명절휴가비 2회를 더해 단순 연 환산하면 순경 1호봉은 약 2,559만 원입니다. 여기에는 정근수당과 성과상여금, 각종 수당이 빠져 있으므로 실제 연 소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수령액을 볼 때 확인할 것

세전 월 보수는 본봉에 지급요건을 충족한 수당을 더한 금액이고, 실수령액은 여기서 공제액을 뺀 값입니다. 정액급식비와 직급보조비처럼 매월 반영되는 항목이 있는가 하면, 초과근무수당, 야간·휴일근무수당, 위험근무수당, 특수업무수당, 가족수당, 특수지근무수당, 연가보상비는 근무형태와 보직, 근무지, 부양가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대근무가 많은 직군 특성상 초과근무수당 비중이 큰 편입니다.

명절휴가비는 월봉급액의 60%를 연 2회 지급하며, 정근수당과 성과상여금도 월 급여와 분리해 봐야 합니다. 본봉만 놓고 단순 공제하면 순경 실수령액은 약 199만 원까지 내려가는데, 이는 수당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하한선입니다. 수당을 포함한 민간 계산기 추정치는 월 약 290만~330만 원 수준이며 계산기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비교 포인트

민간 계산기가 표준 호봉 증가 패턴을 가정해 산출한 예상 연봉은 순경 약 3,600만 원, 경위 약 4,700만 원, 총경 약 8,000만 원, 치안정감 약 1.2억 원 수준입니다. 모두 추정치이므로 확정 금액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또한 1호봉과 최고 호봉은 실제 경력경로가 아니라 봉급표의 양 끝값입니다. 호봉은 근속과 승진, 휴직, 경력인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봉급표는 매년 개정되므로 이후 연도 금액을 그대로 추정해서도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경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수당을 포함하면 월 290만~33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근무형태와 부양가족, 근무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봉급표 금액이 그대로 통장에 들어오나요? 아닙니다. 봉급표는 세전 본봉이며, 공제 후 금액이 지급됩니다.

계급이 오르면 차이가 큰가요? 1호봉 기준 순경 213만 원대에서 경정 313만 원대, 치안정감 491만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정리

경찰월급은 봉급표 본봉, 수당 포함 세전 보수, 공제 후 실수령액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 도는 단일 순경 실수령액은 개인차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최종 기준은 소속기관 급여명세서와 담당부서 안내입니다. 계급별 봉급표와 실수령액 계산은 연봉인덱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내용은 연봉 기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이트 소개는 소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의 연봉·실수령액은 공개 정보와 일반적인 시세에 기반한 참고값입니다. 근무지·경력·기업 규모·수당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채용·공식 통계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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